블로그 이야기
[아자아자] 초보 블로거의 특징
아자아자하
2010. 6. 4. 23:22
블로그의 기본의 기자도 모르는 무작정 시작한 초보 블로거.
요 3일간 저의 특징 입니다.
1. 오늘 하루도 다른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를 보며 어떤 형태로 블로그를
운영해야 하나 하루 종일 구경을 했더니 오늘 하루가 벌써 끝났다.
결국 오늘 한 일은 별로 없다. 하지만 눈은 몹시 피곤하다.
2. 오늘 하루도 들어오지 않는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
좀처럼 늘지 않고 오늘 하루도 검색만 하다
시간을 거의 보냈다. 벌써 잘 시간이다.
3. 광고를 올리고 싶어 이런 저런 광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했지만
광고를 하나 올리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. 아이고 머리야.
하지만 3일째 광고 누르는 사람 한명도 없다.
요 몇일간 저의 모습이네요~! 하지만 이제 시작이기에 더욱 분발 해야겠습니다~!
파워블로거는 아니더라도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~*
오늘 하루도 수고들 하셨습니다~!